[헤럴드POP=강보라 기자]정태우가 경고를 보냈다. 30일 tvN 수목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에는 어릴 적부터 부친의 지속적인 폭행에 시달려온 살인범(정태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살인범은 샤워를 마치고 나온 후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화들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마치 자신의 몸에 벌레라도 붙어있는 듯 황급하게 털어내는 등 수상한 행동들을 보이기 시작했다.

특히 그가 자신의 얼굴에서 가장 집중하는 것은 이마였다. 살인범의 이마에는 저울 모양의 표식이 남아 있었다. 표식의 비밀은 바로 살인범의 어린 시절에 있었다. 살인범의 부친은 그에게 화두로 이마에 표식을 남겼다.

NCI 팀은 여전히 미궁에 빠져 있었다. 살인범이 인터넷에 유포한 영상을 두고 NCI 팀은 그가 어떤 사람일지를 추론해 나가기 시작했다. 공범이 있다는데 무게가 실린 가운데 갑자기 NCI 팀 노트북이 스스로 인터넷에 접속해 영상을 내보내는 정황이 이한(고윤 분)에 의해 발견됐다. 살인범은 NCI 팀에 자신을 절대 막을 수 없다는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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