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전혜진이 익스트림 스포츠로 일탈을 만끽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싱글와이프'에서는 전혜진이 양양 친구들과 수륙양용차부터 버킷리스트였던 패러글라이딩까지 도전한 모습이 그려졌다. 전혜진은 앞서 강원도 일대 해수욕장에서 서핑 보드를 즐겼던 바. 이날 역시 전혜진은 강원도 일대에서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겼다.
가장 먼저 수륙양용차 운전에 도전했다. 운전 강사는 단 10분만 운전 시범을 보여줬다. 전혜진은 운전대를 잡고 긴장하는 듯했으나, 운전을 시작하자 즐기기 시작했다. 수중 코스부터 급커브 구간, 급경사 구간, 마지막 드리프트까지 완벽하게 해냈다.
영상을 보던 MC들은 "강사보다 잘 한다", "올림픽 오륜기를 보는 듯하다"며 전혜진의 운전 솜씨에 감탄했다.
평창으로 간 전혜진은 패러글라이딩에 도전했다. 패러글라이딩은 전혜진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라고. 그는 "먼저 도전해라"라는 지인들의 말에 두려워했지만, 익스트림 마니아답게 막상 도전에 임하자 부푼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바람 때문에 시간이 좀 지체했지만 전혜진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첫 비행에 성공했고, "그래 이 기분이야. 진짜 해보고 싶었던 게 이건 데. 진짜 새가 된 것 같다"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전혜진은 무사히 창륙 한 후 "1년에 4번만 하자, 봄 여름 가을 겨울"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영상을 보던 이수영은 "처음에는 저걸 왜 하나 생각했는데 탄 모습을 보니 공기와 나만이 느낄 수 있는 하늘과 바람이 너무 좋을 것 같다"며 부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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