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니콜 키드먼이 네 자녀를 언급했다. 니콜 키드먼은 톰 크루즈와의 사이에서 입양한 두 남매와 직접 낳은 두 딸을 키우고 있다.
할리우드 배우 니클 키드먼은 최근 인스타일 호주와의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에서 니콜 키드먼은 "입양한 이사벨라와 코너는 각각 24세와 22세가 됐다. 또 키스 어번과 사이에서 낳은 두 딸은 벌써 9세와 6세다"며 "네 자녀를 모두 사랑한다. 엄마라는 이름은 내 인생의 전부다. 난 맏이인 셈이다. 항상 아이들을 생각하며 돌본다"고 말했다.
톰 크루즈과 니콜은 1990년 결혼했으나 2001년 이혼했고, 입양된 아이들은 이후 아빠와 살게 됐다.
이에 대해 니콜 키드먼은 "이혼 후에도 아이들이 여전히 그리웠고, 내가 무엇이든 간에 아이들을 지원하고 싶고 매우 사랑한다"고 고백한 바 있다.
한편 톰 크루즈와 이혼한 니콜 키드먼은 이후 가수 키스 어번과 재혼, 두 딸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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