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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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갓세븐 멤버들이 다각화 활동에서도 좋은 성과를 이끌어내며 시너지 효과를 톡톡히 발휘하고 있다.

갓세븐은 지난 6월, 그룹은 물론 유닛, 솔로 등 활동 다각화를 통해 보다 다양한 매력을 발산할 계획임을 알린 바 있다.

지난달 31일 5년 만에 새 미니앨범 'Verse 2'를 발매한 JJ 프로젝트는 활동 다각화의 스타트를 화려하게 끊었다. 타이틀곡 '내일, 오늘'은 한 음원 사이트의 차트 정상을 차지했고 24일까지 가온차트 기준 11만 장 이상의 앨범 판매고를 기록하는 등 음원과 음반에서 모두 괄목할만한 성적표를 받아냈다.

중국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잭슨 역시 현지에서 맹활약 중이다. 7월 중국에서 공개한 CM송 'Generation 2'는 현지 QQ뮤직 음원 차트 및 빌보드 차이나에서 1위에 올라 뜨거운 인기를 입증한 가운데 26일 중국 솔로 데뷔 싱글 'Papillon'을 선보이며 기세를 이어간다.

태국에서도 '핫'하다. 갓세븐은 지난 6월 K팝 그룹 중 최초로 코랏, 치앙마이, 방콕, 푸켓에 이르기까지 주요 4개 도시 5회 투어에 2만 8000관객을 모은 태국투어를 성료한 가운데 특히 현지 출신 멤버 뱀뱀의 인기가 급상승 중이다. 현지에서 광고모델 및 방송 프로그램 출연자로도 맹활약 중인 것.

아울러 뱀뱀과 함께 멤버 마크, 영재, 유겸이 동시 출연한 태국판 '너의 목소리가 보여'는 방송 후 역대 최고 동시 시청자 수, 현지 트위터 트렌드 1위, '너목보' 게스트 최초로 한국과 태국판 동시 출연한 아티스트 등의 기록을 달성하며 현지에서의 뜨거운 GOT7의 인기를 입증시키고 있다.

한편 JJ 프로젝트로 사랑받은 멤버 진영은 9월 11일 방송 예정인 웹드라마 '마술학교'에서 연기자로 팬들과 만난다. 이미 2012년 KBS2 '드림하이2'를 시작으로 MBC '남자가 사랑할 때', JTBC '사랑하는 은동아'에 이르기까지 여러 드라마에서 탄탄한 연기 실력을 뽐낸 바 있어 연기력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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