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가수 제시가 특유의 화끈한 입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27일 방송된 SBS '판타스틱 듀오 2'는 여름방학 특집 '스타워즈 2탄'이 펼쳐진 가운데 그룹 터보의 판듀가 되기 위해 도전장을 던진 제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제시는 과거 미국 뉴저지에서 학습지 선생님으로 활동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제시는 "가수활동을 중단하고 미국으로 돌아가 돈을 벌기 위해 세 살짜리 아이들을 가르쳤다"고 말했다. 제시는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이 정말 어렵다. 아이들이 말을 안 듣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곧이어, 제시는 "제가 무섭게 생겼지만, 아이들을 너무 좋아한다. 아이들도 저를 좋아한다. 그래서 저도 아이를 낳고 싶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제시는 터보의 팬이었는지 묻는 MC 전현무의 질문에 "솔직히 팬은 아니었지만, 터보의 노래를 듣고 목소리의 주인공이 늘 궁금했다. 김종국을 실제로 만나니 너무 착한 사람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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