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위키미키 김도연과 최유정이 나PD에 러브콜을 보냈다. ‘국민픽’ 소녀들을 ‘삼시세끼’ 등 그의 예능프로그램에서 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그룹 위키미키의 김도연과 최유정은 27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Weki Meki Yoo-Jung & Do-Yeon X LieV - 위키미키 최유정 김도연의 눕라이브'를 생중계 했다.

최유정은 “시작이 반이다 이런 말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시작하고 난 다음에 얼마나 잘하고 있는지 지난 1달을 중간 점검하자면 몇 점을 줄 수 있냐”고 물었다. 이에 김도연은 “100점”이라며 “처음인데 다들 너무 잘하고 있고 그래서 나는 그거에 백점을 주고 싶다. 우리가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그 자체만으로도”라며 위키미키 멤버들을 격려했다. 최유정은 “80점. 난 나머지 20점은 앞으로 더 보여드릴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답했다.

둘은 출연했던 프로그램을 제외하고 나중에 출연하고 싶은 프로그램으로 ‘삼시세끼, ‘꽃보다 청춘’, ‘꽃보다 할배’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공통점은 모두 나PD의 프로그램이라는 것과 여행 콘셉트의 예능이라는 점이었다.

‘삼시세끼’를 언급한 최유정은 “선배님들도 잘 도와드릴 수 있을 것 같다”면서 자신이 체구는 작지만 일을 시키면 야무지게 해낸다는 말을 듣곤 한다고 밝혔다. 또, 윤균상의 반려묘 쿵이-몽이와 놀고 싶은 마음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김도연은 ‘꽃보다 청춘’, ‘꽃보다 할배’를 꼽았고, “왜냐하면 여행을 가고 싶기도 하다. 원래 여행을 좋아하기도 하는데 요즘 따라 해외로 가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듀스 101' 출신의 최유정, 김도연이 속한 위키미키(최유정, 김도연, 지수연, 엘리, 세이, 루아, 리나, 루시)는 판타지오 소속 신인 걸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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