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박대기 기자가 박명수와 함께 방송한 소감을 밝혔다.
28일 오전 11시 MBC FM4U '박명수의 라디오쇼 - 머리 심는 날’ 코너에는 박대기 기자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머리 심는 날’에는 개기일식, 우주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박대기 기자는 별빛에 대해 설명하며 “’’별은 빛이 아니고 추억이다. 100억 년 전 별의 빛을 보는 것이다’는 이야기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박명수는 “너무 멋있는 말을 해주셨다”며 “지금 우주에 떠 있는 기분이다. ‘그래비티’에 박대기 씨 혼자 계신 느낌이다”고 칭찬했다.
개기일식에 대한 이야기를 마친 박명수는 박대기 기자에게 “오늘 스타와 방송한 소감이 어떤가”라 물었고 박대기 기자는 “황홀하네요”라고 답했다.
또 방송 후 별점으로는 “아홉개를 주고 싶다” “마음 같아서는 열 개를 주고 싶지만, 부족한 마음으로 하나를 더 채우고 싶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박대기 기자는 “인간은 별의 자녀다. 인은 자연적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별이 폭발한 다음에 잔해로 만들어지는 것이다.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이 있어도 ‘저 사람도 별의 자녀겠거니’ 하면서 따뜻한 세상이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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