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주상욱이 20년 만에 수동 차량을 운전했다.
26일 방송된 MBC '세모방 : 세상의 모든 방송'에서 주상욱, 헨리는 지난주에 이어 모바일 예능 '이거레알 난생처음'에서 사연 신청자들이 원하는 것을 무엇이든 대신해주는 '대신 브라더스'로 활약했다.
주상욱, 헨리는 담당 PD와 함께 이동을 해야 했다. 두 사람에게 주어진 차량은 미니 봉고차였고, 헨리는 수동 운전을 못 한다고 말해 주상욱이 담당하게 됐다. 하지만 주상욱 역시 너무 오랜만에 수동 차량을 운전하는 상황.
헨리는 주상욱에 "못 하겠으면 대리운전을 부르자"라며 만류했지만 주상욱은 차를 출발시켰다. 주상욱은 급 브레이크를 밟아 두 사람을 놀라게 했고, 담당 PD는 설명을 멈췄다. 헨리는 "형 우리는 누군가의 아들이다"고 하자 주상욱은 "나는 누군가의 남편이다"고 받아쳤다.
이어 주상욱은 수동 차량은 오르막길이 힘들다고 말하며 힘겹게 운전했고, 목적지에 도착하자 헨리는 "여기서 알아서 주차해준다. 그만 내리자"며 얼굴이 하얗게 질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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