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겁쟁이 1,2호 서장훈과 안정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29일 방송된 JTBC 예능 '패키지로 세계일주 - 뭉쳐야 뜬다'에서는 헐리우드 액션을 보이는 정환과 장훈의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는 토론토의 상징인 CN 타워를 방문하기로 했다. 가이드는 "하이라이트는 에지 워크다"고 언급, 고도의 상공에서의 에지워크에 대해 신호 겁쟁이 3호인 장훈은 불안에 떨었다.

이내 "혹시 무게 제한 없냐"며 은근슬쩍 피해가려 했으나, 가이드는 애석하게도 "그런 제한 없다"며 그의 마음을 몰라줬다.

이때 겁쟁이 2호인 정환 역시 "나 미열있다"며 이를 피하려 했고, 서장훈 역시 "난 고열이 있다"며 이에 동참했다.

급기야 정환은 갑자기 벽에 헤딩을 하며 선수때도 안한 헐리우드 액션을 선보였으나 이는 통하지 않았고, 결국 옷을 갈아입으며 상공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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