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가수 써니가 소속 그룹 소녀시대에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30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와 써니가 밥동무로 출연한 가운데 이경규, 강호동과 경기도 수원시 화서동에서 한 끼 식사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화서동에 도착한 출연자들은 갈비 냄새를 맡고 감탄했다. 수원 갈비가 유명해진 이유는 화성을 축조하는 인부들의 영양 보충을 위해 수원에만 소의 도축을 허락했다는 설과 3대 우시장 중 하나가 수원에 있어 수원 갈비가 유명해졌다는 설이 있다고.
동네들 둘러보던 유리와 써니는 아기자기한 주택들을 보며 감탄했다. 써니는 "본집에도 감나무가 있다"고 말했고, 유리는 "주택에 살았을 때가 인정이 넘쳤던 것 같다"고 말했다.
강호동은 소녀시대의 10주년을 언급했고, 써니는 "주부가 되어도 소녀시대는 소녀시대"라고 말했다. 이어 써니는 "저희도 10주년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을 못했다. 과거에는 5년 이상 지난 아이돌 그룹이 별로 없었다"고 덧붙였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