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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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주다영이 선배 배우 남경읍을 위해 뮤지컬 ‘벤허’ 공연장을 방문했다.

주다영은 지난 24일 같은 소속사이자 오랜 친분을 쌓은 선배 남경읍이 출연하는 뮤지컬 ‘벤허’ 공연에 직접 방문해 세대를 넘는 우정을 과시했다.

30일 MBG엔터테인먼트에서 공개한 주다영은 청순함을 과시했으며, 남경읍은 메이크업을 모두 지운 채 편한 옷차림으로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었다.

공연 관람 후 대기실을 찾은 주다영은 “남경읍 선생님의 무대를 오랜만에 봐서 너무나 설레고 감동과 전율을 느꼈다. 뮤지컬이 모두 끝난 후 나도 모르게 일어나 기립박수를 쳤다. 선생님의 무대를 오래보고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뮤지컬 ‘벤허’는 ‘유다 벤허’의 삶을 통해 고난과 역경, 사랑과 헌신 등 숭고한 휴먼 스토리를 담은 창작 뮤지컬이다. 남경읍은 극중 노예로 끌려간 ‘유다 벤허’가 승선하게 된 함선의 사령관이자 후에 그를 양자로 삼는 ‘퀸터스 아리우스’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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