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효리가 뮤직비디오 비하인드를 전했다.
3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 11회에는 뮤직비디오에 숨은 비밀을 말해주는 이효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효리와 아이유는 반려견들을 산책시키기 위해 차를 타고 나섰다. 이효리는 오늘 가는 장소가 자신의 선공개곡이었던 ‘서울’의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던 곳이라고 알려줬고, 아이유는 이에 인터넷에서 영상을 찾아 감상에 나섰다.
이효리는 제주도에서 촬영된 뮤직비디오를 위해 머리, 화장, 의상까지 모두 평소 본인이 사용하는 것들이라고 말했다. 이어 스태프도 없이 찍은 영상이라며 “돈 많이 쓰고 세트 화려한 거는 사실 의미가 없는 것 같아”라고 말했다.
과거 화려했던 시절에 대한 이야기도 그려졌다. 이효리는 과거에는 뮤직비디오를 찍으면 최소 20벌의 의상을 입었다며, 이를 위해서 최소 100벌의 의상이 준비됐었다고 고백했다. 아이유는 사람들이 보고 싶은 건 화려한 세트가 아닌 뮤지션이라는 말에 동조하면서도 “막상 준비하면 불안한 마음에 뭘 계속 넣게 된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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