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효리가 아이유의 팬서비스를 바라봤다.
3일 JTBC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에는 길을 잃은 강아지의 주인을 찾아주는데 성공하는 아이유와 이효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이유와 이효리는 반려견들을 산책시키고 돌아오는 길에 차도를 활보하는 강아지를 발견했다. 전날 이상순에게 차도에 버려진듯한 유기견을 봤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이효리는 이를 그냥 지나치지 못했다.
강아지의 이름표를 확인하려고 했지만 어디에도 주인의 흔적은 없는 상황. 이효리는 이상순에게 전화를 걸어 어떻게하면 좋을지를 의논했다. 이상순은 우선 집으로 데려오라고 했고, 이효리는 차도 주변에 민가가 있는지를 확인하고 나섰다.
이효리는 샛길로 들어서 민가를 찾다 다행히도 강아지의 주인을 찾을 수 있었다. 그제야 밝아진 이효리의 표정에 아이유 역시 가슴을 쓸어내리는 눈치였다. 한편 이 민가에서 아이유는 열성팬을 만났다. 그러나 관심을 받지 못한 이효리는 “나도 여기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지만, 한 편으로 씁쓸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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