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런닝맨' 멤버들이 이광수의 헤어스타일을 비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3일 방송된 SBS '런닝맨'은 '쌓이고 프로젝트' 제 3탄 반반투어 특집으로 방송된 가운데 제작진과 멤버들이 추천 여행지를 두고 다양한 미션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이광수는 긴머리를 묶은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광수의 머리를 본 멤버들은 "자기가 유러피안인 줄 안다", "카메라 앞에서 할 머리는 아니다", "차라리 웃기려면 양갈래 머리를 하지 그랬냐"며 이광수를 비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광수의 머리는 전소민이 묶어준 머리로 밝혀졌고, 이광수는 전소민에게 "네가 괜찮다고 하지 않았냐"며 억울해했다.
곧이어, 출연자들은 미션 수행을 앞두고 여행지를 선택했다. 송지효는 멤버 추천 여행지로 하하가 추천한 남태평양 보라보라섬을 선택했고, 제작진 추천 여행지로는 호주 케이지 오브 데스를 선택했다. 이에 멤버들이 미션에서 우승할 경우 보라보라섬에 가게 되고, 미션에서 실패할 경우 호주로 떠나게 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