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가수 태양이 자신의 '판타스틱 듀오'를 찾아 나섰다.
3일 방송된 SBS '판타스틱 듀오 2'에서는 가수 백지영과 태양이 출연한 가운데 두 사람의 '판듀'가 되기 위해 도전장을 던진 출연자들의 노래 대결이 펼쳐졌다.
방송 오프닝에서 태양은 3집 정규 앨범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Wake me up"으로 무대를 장식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얻었다. MC 전현무는 "태양이 3년 만에 3집 타이틀곡 'Darling'으로 컴백했는데,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열풍이라고 한다. 아시아와 유럽 등 23개국의 음원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고, 미국 빌보드 차트 2위 진입 후 1위도 탈환했다"며 소식을 전했다.
곧이어, 김범수는 과거 '판타스틱 듀오 1'에 출연했던 태양을 언급했고, 전현무는 "태양의 무대 영상이 조회 수가 무려 4,000만에 육박했다"며 감탄했다. 이에 태양은 "반응이 그렇게 좋을 줄 몰랐다. 심지어 할아버지, 할머니들도 무대를 잘 보셨다며 알아봐 주신다"며 소감을 전했다.
또한, 전현무는 "태양의 '판타스틱 듀오 2' 로고송도 잘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태양은 "로고송으로 사용될지 몰랐다"고 말하며 라이브로 로고송을 선사해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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