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멤버들이 의미 있는 투어를 펼쳤다.

3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1박 2일 시즌3’에서는 ‘서울 미래 유산 투어 2탄’편이 전파를 탔다.

LTE팀 데프콘-차태현-정준영과 3G팀 윤시윤-김준호-김종민은 서울 미래 유산 투어를 펼쳤다. 설렁탕 집에 도착한 LTE팀은 연락두절인 윤시윤팀에 의아함을 느꼈다. 한 번쯤 연락이 올 때가 됐다는 것. 이에 정준영은 시민들의 SNS를 통해 3G팀의 위치를 파악했다. 정준영은 셋 중 인기가 가장 많은 윤시윤의 이름으로 검색을 했고, 3G팀을 목격한 시민들이 올린 사진이 수두룩했다. 정준영의 두뇌로 LTE팀은 상대팀의 일거수일투족을 파악해 웃음을 안겼다.

그 시각, 한정식 집에 도착한 김종민-윤시윤-정준호는 미션을 성공해야지만 진수성찬을 맛 볼 수 있었다. 미션은 당면으로 하는 막대과자 게임이었고, 1cm이하여야만 성공으로 인정 됐다. 윤시윤과 김준호가 눈을 질끈 감고 도전했고, 윤시윤은 다가오는 김준호의 얼굴에 질색해 웃음을 자아냈다. 둘은 1.5cm를 기록해 실패했다. 주사위를 또 던지자 다시 한정식집이 나왔고, 이번엔 김종민과 김준호가 도전했다. 0.6cm를 기록한 둘 덕에 셋은 머슴처럼 허겁지겁 식사를 했다.

창신동 봉제거리에서 미션을 성공한 LTE팀은 마음대로 사용권을 이용해 어린이대공원으로 향했다. 앞서 풍물시장 미션에서 GD 공항패션 따라잡기 미션을 수행했던 윤시윤은 치마 차림으로 지하철에 타 시민들을 놀라게 했다. 형들은 (윤시윤이) 원래 치마를 좋아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3G팀은 영국대사관에서 다음 미션을 수행했다. 세 멤버는 짧은 영어와 바디랭귀지, 콩글리쉬로 소통에 도전했고 킹스맨처럼 매너 넘치는 대사관은 연신 유쾌하고 정중한 리액션으로 멤버들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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