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상순이 이효리와 아이유의 노래에 적극 동참했다.
3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에는 아이유를 생각하며 노래를 만든 이효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효리가 허밍을 하자 이를 듣고 있던 이상순은 “그게 그거지?”라고 물었다. 이상순이 말한 곡은 이효리가 아침 시간 아이유를 생각하며 즉흥적으로 만들어낸 곡이었다. 자리를 털고 작업실로 들어간 이상순은 이효리의 반주를 맞춰 줄 기타를 들고 나타났다.
이상순의 즉흥 연주가 더해져 한결 더 음이 풍성해진 가운데 이효리는 자신이 써놓은 가사를 꺼내봤다. 이효리가 반주에 맞춰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던 이상순은 “조금 음정을 높일 수 있어?”라고 묻는 등 디테일한 조율에 들어갔다.
이효리는 이상순의 말대로 음정을 높여 노래를 부르며 곡을 조금씩 다듬어 나갔다. 이어 “그 다음 2절은 지은이가 쓸 가사가 들어가야 돼”라며 기대를 나타났다. 이상순은 “녹음 해놨지?”라고 이효리의 창작 활동을 도우며 아이유와의 콜라보에 대한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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