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골든차일드의 방송이 그려졌다.
5일 방송된 네이버 V 라이브 Golden Child 채널에는 '울려라! 골든차일드' 1화 ('Ring it! Golden Child' ep.1)가 그려졌다.
신인다운 신인, 각 잡힌 골든차일드는 이날 어제 만난 아이돌도 잊어버린다는 석구감독님에게 30초 자기 PR을 시도했다. 스튜디오에 등장한 순서대로 자기소개에 나선 가운데 이대열이 가장 선두에 섰다. 이대열은 자신을 카리스마 담당이라고 말하며 “저는 신인이라서 데뷔한지 오래된 저희 형을 이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형은 인피니트 성열이고요. 인피니트 대표곡 ‘내꺼하자’ 안무를 보여드리겠습니다”라며 춤을 선보였다.
짧지만 임팩트 있었던 이대열 다음으로는 Y가 카메라 앞에 섰다. Y는 잔뜩 긴장한 모습으로 진행자 김신영으로부터 “지금 너무 긴장했어요”라는 지적을 받았다. 긴장을 조금 누그러뜨린 Y는 “골든차일드에서 부드러운 토끼를 맡고 싶은 와토끼라고 합니다”라며 이름을 상기시키는데 주력했다. 국민MC 유재석과 성과 빼면 같은 이름, 박재석은 기럭지로 자기 어필에 나섰다.
다른 멤버들이 30초를 가득 채우려고 노력했다면 이장준은 여유로움으로 차별화를 뒀다. 이장준은 “30초 동안 자기 PR 시간이잖아요. 저는 굳이 30초가 필요 없을 거 같아요”라며 “이미 인사만으로 제 매력에 빠지셨을 것 같기 때문에”라고 능청을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결국 마지막에는 “너무 능글맞았죠? 죄송해요”라고 사과를 전했다. TAG는 SNS와 연결해 자신을 기억해달라며 긴다리, 넓은 어깨, 작은 어깨를 내세웠다. 제2외국어로 일본어를 개인기로 내세우려고 했으나 김신영에게 제지를 당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승민은 자신을 “제일 작은 친구”라고 말했다. 배승민은 “요즘은 작은 게 대세잖아요”라며 카메라 감독에게 귀여움으로 어필했다. 일명 봉블리, 봉재현은 “봉블리에 빠져보세요”라고 러블리함을 어필했다. 김지범은 경상도 사나이답게 부산 사투리로 본인을 각인시켰다. 입덕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현은 애교 5종 세트, 홍주찬은 힘자랑으로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팀의 막내이자, 자기PR 마지막 순서를 장식한 최보민은 “막내인 만큼 애교를 보여 드리겠다”며 장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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