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OST 공무원 김이지가 귀호강 라이브로 제대로 눈도장을 찍었다.

김조한, 뮤지, 꽃잠프로젝트의 김이지는 7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Hidden Track No.V 김조한x뮤지x김이지 눈도장라이브’를 생중계 했다.

드라마 '도깨비'의 'Heaven' 등 다수의 OST 곡을 부른 김이지는 OST 공무원이라 불렸다. 꽃잠프로젝트의 김이지는 드라마 ‘또 오해영’의 ‘흩어져’를 첫 번째 라이브로 선사했다. 노래가 끝나고 김조한은 “이 목소리 들으니까 되게 힐링이 되네요”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김이지는 “거의 한 8~9개월 만에 (무대에)스는 거라서 굉장히 긴장을 많이 하고 있어요”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사물함 토크에서는 김이지의 어렸을 적 사진이 공개됐다. 김이지는 “유치원 때 사진인데요. 부모님이 모두 음악을 하셔서 어렸을 때부터 엄마가 무대에 계속 세우셨어요. 저는 음악을 ‘이때부터 시작해!’라고 시작한 적은 없었고 부모님 두 분 다 음악을 하시니까 집에서 엄마가 요리보다는 피아노 연주를 하셨어요”라고 말했다. 어머니는 보컬과 피아노, 아버지는 기타리스트이면서 작곡을 하셨다고.

김이지는 두 번째 라이브로 머라이어캐리의 ‘Hero’를 선곡했고, 뮤지는 “특유의 소름 끼치는 음역대가 있으신 것 같아요”라고 극찬을 했다. 김이지는 걸그룹이 되길 원했던 아버지와 다른 생각을 가졌던 어머니 사이에서 음악적 고민을 했던 시기를 고백했고, 세 번째로 블랙핑크의 ‘휘파람’ 편곡 라이브를 선사했다.

한편 꽃잠프로젝트의 김이지는 플럭서스뮤직 소속으로 OST 공무원이라 불릴 만큼 드라마 OST 곡으로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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