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보라 기자] 김형규가 과학계 꿈나무 민재를 위해 과학박물관 나들이를 떠나며 워너비 아빠로 등극했다.
지난 6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김형규와 아들 민재가 무중력 체험을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김형규와 민재는 집에서 과학 퀴즈를 풀며 하루를 보냈다. 로봇공학자와 우주비행사가 꿈인 민재는 아빠가 모르는 과학 문제도 척척 맞힐 정도로 과학 지식이 대단해 놀라움을 안겼다.
김형규는 민재를 과학박물관으로 데려갔다. 과학박물관을 찾은 민재는 그 어느때보다 즐거워하며 활발한 모습으로 이곳 저곳을 둘러보았다.
김형규와 민재는 360도 돌아가는 무중력 체험과 태풍체험, 회오리체험을 즐겼다. 특히 민재는 무중력 체험에 관심이 많았던 터라 어지러워하는 아빠와 달리 연신 즐거워했다. 김형규는 어지럽기만한 무중력 체험에 괴로워하면서도 끝까지 아들과 함께해 워너비 아빠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피터팬을 꿈꾸는 아빠, 이준혁은 김형규와 비교하는 아내의 말에 욱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김형규를 향해 "이런 액체괴물 같은"이라고 말하며 심통을 부린 이준혁은 아내, 삼남매와 함께 바다로 떠났다. 하지만 막상 바다에 도착해보니, 바닷물은 보이지 않고 갯벌만 펼쳐져 있었다.
이준혁은 숙소에서 고기를 구우며 엄마 대신 요리사로 활약했다. 특히 딸 은서는 아빠가 고기 굽는 모습을 지켜보다가 더운지 "방안에서 마음으로 살펴볼게요"라고 귀엽게 말해 아빠의 마음을 녹였다. 이날 삼남매 아빠 이준혁은 아이들과 놀아주다가 체력이 방전되는 모습을 보여줬고, 이에 김형규, 이윤석은 한 아이 키우는 것도 어려운데 세명의 아이를 키우는 이준혁을 향해 '리스펙트'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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