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오만석이 톰 크루즈와의 촬영 일화를 밝혔다.

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오만석, 유연석, 한채영, 진지희가 출연한 가운데 오만석이 토크쇼 '택시'에 출연했던 톰 크루즈와의 촬영 일화를 전했다.

토크쇼 '택시'를 3년째 진행 중인 오만석은 "이제 운전은 자신 있다. 택시 자격증을 취득해도 될 것 같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오만석은 함께 출연 중인 이영자에 대해 "섬세하고 귀엽다. 평소에도 잘 챙겨주신다. 제가 한참 어린데도 늘 존댓말을 한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두 사람이 아직 안 친한 것 아니냐"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고, 오만석은 "일하는 분야가 달라서 그런 것 같다"고 덧붙였다.

곧이어, 오만석은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와의 촬영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톰 크루즈가 영화 홍보차 내한을 했을 때, 딱 하루만 한국에 머물렀다. 톰 크루즈는 출연해야 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택시'를 선택했다. 단 30분간 녹화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녹화가 끝나고 톰 크루즈가 빨리 가야 하는 상황이었지만, 스태프들이 사진을 찍고 싶어하자 스태프들을 포옹해주고 함께 사진을 찍어줬다"며 톰 크루즈의 매너를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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