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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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배우 심지호가 tvN '아르곤' 첫 방송 후 소감을 전했다.

심지호는 최근 새 둥지를 튼 현 소속사 '크리에이티브 광'을 통해 "'아르곤'에 합류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좋은 감독님과 스탭들, 배우들... 촬영장에서 문득문득 그들을 바라보면서 '이곳에 있을 수 있어 다행이다'라는 생각을 종종하게 된다. 처음엔 어색했고 지금도 아직 어색할 수 있지만 그들 안에 함께 하는 것이 즐겁다"고 말했다.

지난 4일 첫 방송한 tvN 새 월화드라마 '아르곤'은 드라마로 가짜 뉴스가 범람하는 세상에서 오직 팩트를 통해 진실을 밝히고자 하는 열정적인 언론인들의 치열한 삶을 그려낼 예정. 김주혁과 천우희 외에도 박원상, 이승준, 박희본, 신현빈, 지윤호, 지일주 등 명품 배우들이 출연한다.

심지호는 '아르곤'에서 명석한 두뇌와 핸섬한 외모로 여성팬까지 갖춘 훈남 경제 전문기자 ‘엄민호’로 등장해 첫 방송부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앞서 심지호는 첫 방송 직전인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방 사수'를 당부하기도 했다. 그는 "채널 고정. 이번 한달은 아르곤으로 달립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극중 아르곤 팀원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아르곤'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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