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최성국의 현재 연애 여부에 초점이 맞춰졌다.

7일 오후 영화 '구세주: 리턴즈' V라이브가 열린 가운데 송창용 감독과 배우 최성국, 이준혁, 정이연이 참석했다.

이날 송창용 감독은 자신의 인생에서 최고의 작품에 대해 "'구세주' 1편에서 최성국과 신이가 주인공 했을 때 다들 망한다고 했는데, 정말 성공을 했다. 그래서 내게 '구세주' 1편이 최고의 작품이다"며 "'위대한 유산', '만남의 광장' 등 코미디 영화를 많이 했다. '구세주'라는 영화가 제일 애착이 간다"고 전했다. 이어 이준혁은 "최고의 작품은 다음 작품이다. 계속 연극 무대에만 있다가 '애니멀 타운' 매체 첫 작품이라 애착이 간다"고 밝혔다.

또한 최성국은 "희한하게 출연한 영화는 12~3개인데, 영화사는 2~3개다. 했던 분들이 계속 불러주셔서 일했다. 굳이 따지면 탤런트 최성국에서 영화배우 최성국으로 바꿔준 '색즉시공', 내가 가장 사랑한 영화 '구세주'다"며 "가장 미안한 영화는 '대한이, 민국씨'다. 어떻게 하면 내 코미디를 뺄까 생각하고 찍었기 때문에 그렇다"고 설명했다. 신예 정이연은 "'구세주: 리턴즈'가 최고의 작품이 되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내비쳤다.

특히 최성국의 연애, 결혼 안 하냐는 질문이 계속해서 나왔고, 최성국은 "연애하고 싶은데 쉽지 않다"고 털어놓더니 "도와달라"라고 큰 소리로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송창용 감독은 "최성국과 오랜 기간 친한 사이인데 워낙 착하다. 바람둥이 같아 보일지 몰라도, 굉장히 순진하다"고 알렸다. 이준혁은 갑작스레 정이연과 잘해보라고 밀어붙였고, 정이연은 당황한 눈치였다.

그러자 최성국은 "3개월 정도 만나볼래?"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정이연은 외면했다. 결국 최성국은 "다들 연애, 결혼 안 하냐고 물어놓고, 만나보자고 하면 모르는 척한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정이연은 "필인 것 같다. 외모 조금 신경 쓴다. 어느 정도 마지노선이 있는 것 같다"고 이상형을 공개했다.

뿐만 아니라 송창용 감독은 "재밌을 거다. 배우들 조합이 좋으니 꼭 봐달라"라고, 이준혁은 "촬영하면서 우려가 많았다. 텍스트가 영상으로 어떻게 예쁘게 이루어질까 싶었다. 오늘 처음 봤는데 괜찮다. 따뜻한 부분도 있다고 생각했다. 원래 잘 안 웃는데 웃었다"고 자신했다.

웃지 못할 사연으로 빚더미에 올라앉은 쪽박 채무자와 이 구역 제일가는 미친X 사채업자 간의 좌충우돌 해프닝을 코믹하게 그려낸 올 여름 단 하나의 정통 코미디 무비 '구세주: 리턴즈'는 오는 1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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