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2017 서울드라마어워즈’ 박보영이 한류 드라마 부문 여자 연기자상을 수상했다.
7일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2017 서울드라마어워즈’에서 한류드라마 부문 여자 연기자상을 수상한 '힘쎈여자 도봉순'의 박보영은 "정말 제가 이 상을 받아도 되는 지 잘 모르겠지만 감사히 잘 받도록 하겠습니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어 박보영은 "작품을 할 때마다 왜 내 역량이 이것 밖에 안되냐고 고민을 한다. 이번에는 특히 그런 생각을 많이 했다. 그럼에도 드라마를 할 때 버틸 수 있었던 것은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 덕분이었다"고 전했다.
또한 "백미경 작가님, PD님 스태프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함께 호흡해준 형식 씨를 비롯해 여러 배우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올리고 싶다"고 이야기하기도.
한편 올해로 12회를 맞는 서울드라마어워즈에는 전세계 55개국에서 총 266편이 출품돼 작년에 이어 출품 국가와 작품 수 모두 역대 최고 기록을 갱신했다. 그 중 치열한 예심을 거쳐 총 29편의 작품과 27명의 제작자, 배우들이 최종 본심 후보에 올랐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