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뮤지컬 배우 최우리가 연극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로 무대에 오른다.
최우리가 오는 8일 CJ아지트 대학로에서 개막하는 연극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에 출연한다.
최우리가 출연하는 연극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은 동명의 영화를 연극으로 재탄생 시킨 작품으로, 청춘 남녀의 사랑과 이별을 담담하게 그려내 영화보다 더 큰 사랑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브라운관과 무대를 넘나들며 디테일한 감정 연기로 출연 작품마다 무대에서 강한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는 최우리는 이번 작품에서 프랑스의 대표적인 작가 ‘프랑수아즈 사강’의 작품 속 인물을 사랑하여 본인 역시 ‘조제’라고 불리기를 원하는 ‘쿠미코’ 役을 맡아 열연할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소속사 CI ENT 측은 " 최우리가 출연하는 연극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이 내일 개막한다. 그간 드라마 ‘하백의 신부’, 뮤지컬 ‘오케피’ ‘헤드윅’ 등을 통해 배우로서 다양한 매력을 보여준 최우리가 이번 연극에 참여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또 작품을 기다린 관객분들을 위해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 고 전했다.
한편, 연극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은 오는 9월 8일부터 10월 29일까지 CJ아지트 대학로에서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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