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MBC 총파업이 12일째 이어지면서 예능 프로그램이 올스톱된 가운데 ‘나 혼자 산다’가 2주 연속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된다.
15일 MBC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15분에 방송되는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된다.
이는 지난 4일부터 시작된 MBC 총파업으로 인한 여파다. 김장겸 사장 등의 퇴진을 요구하면서 MBC 노조가 총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드라마 PD와 예능 PD들도 제작거부를 결의했다. 이에 따라 ‘무한도전’, ‘나 혼자 산다’ 등 MBC 간판 예능 프로그램이 지난 4일을 기점으로 올스톱됐다.
이날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 스페셜편에는 지난 방송분에서 재밌었던 부분이 다시 한 번 전파를 탈 예정이다. 지난주에는 윤현민이 ‘나 혼자 산다’에 처음 출연한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이날 오후 9시50분에는 예능드라마 ‘보그맘’이 첫방송된다. 해당 시간대 방송되던 ‘발칙한 동거-빈방 있음’은 편성을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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