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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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혜랑 기자] '컬투쇼' 김민경이 살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15일 오후 2시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금요일 코너 '우리 결정했어요'로 꾸며진 가운데 개그우먼 김민경과 배우 심형탁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민경은 살을 10kg 찌워야 하는데 방법을 알려달라는 청취자의 물음에 "오래 산 건 아니지만 살다보니 느끼는 게 살도 옮는 것 같다"고 말해 DJ 정찬우와 김태균을 놀라게 했다.

이어 김민경은 "물론 많이 먹어서 쪘겠지만 나보다 큰 사람들이 옆에 있으면 안심하게 되는 것 같다. 유민상 씨도 자기가 큰 줄 몰랐다고 말했던 적이 있다. 정말 방심이 되는 거 같다"면서 "몸집이 큰 친구를 옆에 두면 10kg을 찌울 수 있을 거다"라고 조언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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