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고승아 기자]아쉬움을 안긴 하모니였다.

15일 방송된 JTBC '팬텀싱어2'에서는 본선 2라운드에 진출한 28인 참가자들의 듀엣 하모니 대결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마지막으로 무대에 오른 김동형-최우혁 조합. 상대 팀은 이정수-임정모로 선곡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조쉬 그로반의 'brave'를 선곡, 열창했다. 이어진 무대에서 김동형-최우혁은 위리 포츠만의 'play'로 올라 남성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그러나 심사위원의 표정은 어두웠고 아쉬움을 나타냈다. 윤종신은 "네 분 다 목소리가 전혀 부각이 되지 않았고, 목소리가 어울리지 않았다"면서 혹평했다.

큰 아쉬움을 안긴 두 팀. 이정수-임정모 팀은 600점 만점에 527점을 받았고, 이어 김동형-최우혁 팀은 520점을 받아 탈락 위기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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