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투포케이가 먹방을 선보였다.
15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그것이 투포케이의 황금쇼' 에피소드 1 '오늘 미식회'에서는 그룹 투포케이(24K)가 타이 음식을 먹으며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음식을 먹기에 앞서 투포케이는 '그것이 투포케이의 황금쇼'라는 채널의 이름을 지어준 팬들을 향한 감사함을 보내며 팬카페에 와 댓글을 남기면 손편지와 영상통화를 선물로 드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작된 먹방. 타이 음식을 먹으며 기수는 "팟타이가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에서 2위를 했다"며 남다른 지식을 뽐냈다. 덧붙여 기수는 "1위에서 9위 안에 한국음식이 없다"고도 말했다.
이에 코리는 "한국 음식은 한국 사람들의 문화를 알아야지만 깊이를 알 수 있다"며 "제 추측은 그 순위가 맛을 떠나서 얼마나 쉽게 먹을 수 있나에 중점을 맞춘 것 같다"고 말하기도.
기수는 결혼을 계획하고 있는 나이대를 말했다. 기수는 코리의 "몇살 때 결혼 할 건가요"라는 물음에 "34살 때 하고 싶다"고 얘기했다. 이에 코리는 "그때 여자친구가 없다면 어떡할 거냐"고 물었고 기수는 "여자친구가 없는 게 아니라 돈이 없을 것 같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기수는 이상형에 대해서는 "저는 얼굴이 이상형이 아니라 남자의 기를 살려줄 수 있는 여자를 만나고 싶다. 그렇게 엄마가 얘기해줬다"고 얘기하기도. 창선은 이날 이가 아픈 것은 다 나았지만 속이 별로 좋지 않다고 말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다.
한편 멤버들은 각자의 개인 먹방을 선보였다. 이때 진홍은 단무지 먹방을 선보인다며 입 안에 단무지를 넣고 씹는 소리를 팬들에게 선보였다. 이에 기수는 "이게 ARS라고 하나요"라고 말했고, 멤버들은 "ARS가 아니라 ASMR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방송 말미 멤버들은 남은 음식을 가위바위보에서 진 멤버들에게 몰아주기를 하거나 끝까지 음식을 남기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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