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인스타그램
심형탁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혜랑 기자] '컬투쇼' 심형탁이 깔끔한 면모를 드러냈다.

15일 오후 2시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금요일 코너 '우리 결정했어요'로 꾸며진 가운데 개그우먼 김민경과 배우 심형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심형탁은 "저는 만취 상태에서도 씻고 자는 편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어느날 자고 일어 났는데 베개에 피가 묻어있었다"라며 "알고 보니 만취해서 샤워를 하다가 비누를 떨어뜨렸고 비누를 줍다가 부딪혀서 입술이 찢어진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그때 한 소주 5병을 먹었다. 그 상태에서도 샤워를 기어이 하고 잤다"며 "심지어 수건에도 피가 묻어있었다"고 밝혀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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