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한채영이 전소미, 보라의 미모를 극찬했다.
한채영은 서구적인 마스크와 완벽한 비율의 몸매로 ‘바비인형’이라는 독보적인 수식어를 갖고 있다. 최근 서울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한채영은 “감사하다”며 특유의 시원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이날 한채영은 미모 유지 비결에 대해 “긍정적인 마인드인 것 같다. 웬만하면 넘기면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려는 편이다”며 “물론 힘들 때도 있지만,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아직까지 ‘바비인형’이라고 불러주시니 고맙다. 예전에 붙여준 수식어다 보니 지금도 불러주시는 것 같다”고 감사를 표했다.
앞서 한채영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 차세대 ‘바비인형’으로 전소미, 보라를 꼽은 바 있다. 한채영은 “둘 다 너무 예쁘지 않나. 바비인형이라고 불릴 수 있는 후배들이 정말 많은 것 같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전소미는 너무 예쁘고 인형처럼 생겼다. 보라는 거울을 보는 듯한 그런 느낌이다”고 애정을 뽐냈다.
뿐만 아니라 한채영은 “운동의 경우는 예전에는 열심히 했다면, 요즘은 꾸준히 하려고 한다. 뭔가 몸을 만들어야겠다는 것보다 건강해 보이는 이미지를 유지하는 게 더 좋더라”라고 밝혔다.
아울러 “나이 들면서 생각이 달라지는 것 같다. 어릴 때는 외모에 대해 완벽해야 한다는 생각이 있었다면, 요즘에는 여유가 생겼다. 그래서인지 살이 찌더라도 스스로 못느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한채영이 진지희와 모녀지간으로 연기호흡을 맞춘 영화 ‘이웃집 스타’는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