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아이유의 설거지 쟁탈전이 그려졌다.

24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에는 살림 만렙으로 거듭나는 아이유의 변신이 그려졌다.

민박집 손님들과 다정하게 아침 식사를 나눈 후 아이유는 역시나 씽크대로 향했다. 하지만 씽크대 앞은 이미 쌍둥이 자매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아이유는 “제발 제가 하게 해주세요”라고 쌍둥이에게 설거지 기회를 요구했지만 거절당했다.

결국 등을 돌리고 돌아서는 아이유에게 이효리는 “지은아, 언니 커피 한잔만”이라고 부탁했다. 할 일이 생긴 것이 마냥 기쁜 아이유는 “아이스요?”라고 물으며 커피를 내리러 갔다. 첫 날, 우왕좌왕하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능숙하게 커피를 내리는 아이유의 변화가 눈길을 끌었다.

커피까지 내리고 여전히 설거지를 하고 있는 쌍둥이를 발견한 아이유는 다시금 접근을 시도했다. 한사코 괜찮다는 쌍둥이에게 아이유는 “제가 설거지를 안 하고 가면 너무 마음이 찝집할 거 같아서 그래요”라고 부탁해 결국 씽크대를 넘겨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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