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싱글와이프’ 스타들의 아내가 일상에서 벗어나 낭만 일탈을 즐겼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싱글와이프’에서는 힘든 일상에서 벗어나 낭만일탈을 떠난 스타들의 아내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싱글와이프’에는 배우 김정화가 특별출연했다. 시트콤 ‘논스톱’을 통해 이름과 얼굴을 알린 김정화는 세련되고 트렌드에 앞서가는 도시적인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지난 2013년 결혼 후 남편과 미국으로 떠나 그 배경에 관심이 모였다.

김정화는 “NGO 단체를 통해 아프리카 선교 활동을 다녔다. 나와 남편은 기아대책 홍보대사였다. 내가 쓰는 책에 음악을 담아야 해서 소개를 통해 남편을 만났고, 노래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서로에 대해 알아갔다”며 “그때 어머니께서 암 투병 중이셨다. 어머니가 돌아기신 뒤 허전한 마음을 남편이 채워줬다. 그래서 연애 10개월 만에 결혼한 뒤 미국으로 떠나게 됐다”고 밝혔다.

현재 결혼 5년차이자 두 아들의 엄마인 김정화는 아이들을 통해 많은 힘을 얻는다고 밝혔다. 그는 “첫째가 4살, 둘째가 14개월이다. 힘들긴 하지만 둘째를 보면서 아이는 사랑스럽고 예쁘며, 이 아이 때문에 웃는다는 걸 느낀다”고 육아로 느끼는 보람을 전했다. 이후에도 김정화는 싱글와이프들의 여행을 보면서 폭풍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경록의 아내 황혜영은 친구들과 함께 일본 오키나와 여행을 떠났다. 황혜영은 소녀스러운 매력을 뽐내며 친구들과 ‘빙구 시스터즈’를 결성, 시원한 바다 위에서 수상 레포츠를 즐겼다. 이후 황혜영은 친구와 함께 오키나와 맛집에서 밥을 먹으며 쌍둥이 육아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김창렬의 아내 장채희 씨는 가희, 안선영과 함께 부산에서 불타는 금요일밤을 보냈다. 세 사람은 복고클럽을 방문해 잠재되어있던 흥을 폭발시켰다. 복고 클럽에서는 걱정을 잊고 여유를 즐기기도 했지만 장채희 씨는 가희, 안선영과 함께 육아에 대한 고충과 스트레스를 털어놓으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후 세 사람은 호텔에서 파자마 파티를 즐기고 아침에는 모닝 수영을 즐기며 여유를 즐겼다.

한편,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은 ‘싱글와이프’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이들과 함께 독일로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한수민의 독일 여행은 추석 특집으로 전파를 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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