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고승아 기자]이경규가 첫 입질로 광어를 낚았다.

21일 오후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서는 이덕화-이경규-마이크로닷이 이태곤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센 바람과 궂은 날씨 탓에 고기가 잘 나오지 않았다. 1시간 동안 여섯 번을 이동하며 낚시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 이경규는 "다 어디갔냐"면서 "날씨가 너무 안 좋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어 "광어는 양식이다. 양식을 사 먹도록 하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날씨가 점점 더 안 좋아지자 제작진은 결국 내만으로 돌아가기로 결정했다. 이경규도 "광어는 양식으로 먹자"며 포기했다.

그러나 6시간 만에 첫 입질이 온 이경규는 첫 광어를 잡고 "드디어 잡았다. 역시 광어는 자연산"이라면서 행복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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