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여진구의 누명이 벗겨졌다.
2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연출 백수찬|극본 이희명)에서는 성공주(김한나 분)를 유괴한 박동석(강성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동석은 성공주를 납치한 뒤 남유민(김희정 분)에게 전화를 걸어 공주를 찾고 싶다면 자신이 비행기를 탈 때까지 뒤를 쫓지 말라고 협박했다. 성해성(여진구 분)은 통화녹음을 듣곤 놀라운 청각으로 공주가 고속버스터미널에서 부산행 버스를 탄 것을 알아냈다. 경찰의 협조로 공주는 무사히 성해철(곽동연 분)의 품으로 돌아갔다.
신호방(이시언 분), 정정원(이연희 분), 차태훈(김진우 분), 성해성은 박동석을 추격했고 도주하던 박동석은 차량 전복 사고를 당했다. 성해성은 차량 폭발 직전 박동석의 목숨을 구해줬고, 결국 자백을 받아냈다. 성해성의 살인자 누명은 그렇게 벗겨졌다.
한편 ‘다시 만난 세계’는 열아홉 살 청년과 같은 해 태어난 동갑 친구인 서른한 살 여자, 12년 나이 차이가 나는 동갑 소꿉친구 남녀의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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