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천호진이 김혜옥에 분노했다. 30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인생'(연출 김형석, 극본 소현경)에서는 해성그룹 정규직 입사를 앞둔 서지안(신혜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노명희(나영희 분)는 서지안을 마케팅팀 정규직을 입사시킬 계획을 밝혔다. 최재성(전노민 분)은 “언론이며 세상 사람들한테 온갖 가쉽거리가 될 거다. 너도 우리 기업도”라면서 잃어버린 딸을 25년만에 찾은 것을 당장 밝히는 것보다는 준비를 한 다음에 드러내는 것이 나을 것 같다고 말했다. 노명희는 “그때까진 누가 봐도 태생부터 해성가 사람으로 바뀌어 있어야 해”라며 재벌가 수업에 박차를 가했다.
막노동 중 부상을 당한 서태수(천호진 분)는 2주간 휴식을 취해야 한다는 의사의 진단에 결국 서울로 올라왔다. 서태수는 프랜차이즈 계약을 한 양미정(김혜옥 분)에 분노했고, 그 더러운 돈을 어디 우리 자식들한테 쓰냐며 호통을 쳤다.
한편 ‘황금빛 내 인생’은 흙수저를 벗어나고 싶은 3無녀에게 가짜 신분 상승이라는 인생 치트키가 생기면서 펼쳐지는 황금빛 인생 체험기를 그린 세대 불문 공감 가족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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