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수경의 부재로 '시골빵집'에 위기가 닥쳤다.

28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시골빵집'에서는 가마솥 찐빵 만들기에 도전한 김국진-김종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국진은 어렸을 때 먹었던 어머니의 찐빵맛을 내고 싶어 직접 가마솥을 구매했다. 하지만 가마솥 관리는 쉽지 않았고, 솥장인이신 어르신을 모셔 열정을 다해 세척과 들기름 두르기를 끝냈다. 이어 김국진과 김종민은 찐빵에 들어갈 팥을 삶았다. 팥이 물러질 때까지 삶고 버리기를 무한 반복하는 고된 작업이었다. 달달하고 건강한 맛있는 속재료를 만들기 위해 고된 시간들이 이어졌다. 김국진은 처음 만드는 찐빵에 많이 만들지는 말아야겠다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수경은 ‘빵 오 쇼콜라’ 만들기에 도전했고, 밖에서 전문 셰프들이 만드는 ‘빵 오 쇼콜라’ 못지않게 훌륭한 맛을 냈다. 김갑수의 카스텔라도 점점 더 발전한 맛과 형태를 냈고, 김국진은 두 사람에게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이수경이 부상을 당해 국민 일꾼 윤정수가 빵집 구원투수로 등장했다. 윤정수는 처음 김국진이 빵 만드는 것을 도와달라는 제의가 왔을 때 광고 촬영인 줄 알았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윤정수는 “진짜 빵을 만드는 거구나”라며 본격적으로 일을 시작했다.

이어 아이돌그룹 크나큰의 승준이 알바생으로 등장했다. 밥보다 빵을 좋아한다는 승준은 포켓0빵을 가장 좋아한다고 밝혔고, 그게 무엇인지 모르는 김국진은 “포켓O빵 만들 줄 아냐”고 물어봐 승준을 당황케 했다. 막내 라인인 윤정수와 승준은 밥 당번을 두고 서로에게 권하는 등 신경전을 벌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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