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애교장인 이종석이 떠나고 에릭 '실친즈' 신화의 앤디-이민우가 찾아온다.

2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바다목장편’(연출 나영석)에서는 배우 이종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다음주 예고편에는 신화의 앤디와 이민우가 게스트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숙소에 도착한 에릭과 이서진은 차려져 있는 밥상과 가지런히 놓여있는 캐리어에 “어? 누구 가방 있는데?”라며 놀란 반응을 보였고, 이서진은 “찌개도 있어?”라며 게스트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냈다. 에릭은 “뭔가 주민 분들도 짠 것 같지 않아요?”라며 수상한 낌새를 눈치 챘고, 게스트로 앤디와 이민우가 등장했다.

이서진은 두 남자에게 “낚시 할 줄 아니? 잡아라 좀 잡아야 해”라고 미션을 줬고, 이민우는 바다로 향하며 감성돔을 잡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무언가를 잡은 이민우와 환호하는 에릭, 이서진, 앤디의 영상이 비춰지면서 낚시 결과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 저녁 식사 시간에 앤디는 “예전에 초창기 때는 아예 잘 안 움직였어요”라고 에릭에 대해 폭로했다. 이서진이 “갑자기 왜 요리를 하는 거야 쟤는?”이라고 묻자, 이민우는 “요리를 잘 한다고 생각하지도 못 했어요”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번주 게스트로 등장한 이종석은 낯가림이 심한 성격을 극복하고 이서진, 에릭, 윤균상과 어우러지는 모습을 보였다. 이종석은 잘 구어진 삼겹살과 개불을 직접 형들에게 먹여주며 애교쟁이로 등극했고,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설거지를 하는 모습은 아이처럼 천진난만했다. 또, 이종석은 에릭표 닭요리에 남다른 식욕을 보이며 밥그릇을 비워 득량도 삼형제를 뿌듯하게 만들었다.

한편 ‘삼시세끼 바다목장편’은 여름 득량도를 배경으로 목장을 운영하며 세끼를 해결하는 모습을 훈훈하게 그리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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