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오늘(30일) 네 쌍의 부부가 결혼식을 올린다. 배우 김기방부터 이시영, 정겨운, 브랜뉴뮤직 수장 라이머까지 9월의 마지막 날을 기념하게 됐다.
먼저 김기방은 30일 서울 한남동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부 김희경 씨는 한 화장품 브랜드의 부대표로 알려져 있다. 김기방은 예비 신부에 대해 “굴러들어온 복덩이”라 표현하며 결혼에 대한 기쁨을 드러냈다.
특히 김기방은 조인성, 송중기, 김우빈, 이광수, 임주환, 엑소 디오, 차태현, 배성우 등과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져 있어 그 어느 때보다도 화려한 결혼식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직접 결혼 날짜를 발표함과 동시에 임신 소식을 알린 이시영은 30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진행한다. 당시 이시영은 “갑작스러운 임신에 결혼을 서두르게 됐다”며 “좋은 아내, 좋은 엄마가 되어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시영의 예비 신랑은 요식업에 종사 중인 일반인 사업가로 요식 외에도 패션, 예술 등에 조예가 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1년 여 열애 마침표를 찍은 두 사람은 오늘(30일)부로 공식적인 부부가 된다.
브랜뉴뮤직 수장 라이머는 SBS 전 기자 안현모와 5개월 여 교제 끝에 서울 강남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지난 8월 4일 라이머는 개인 SNS에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 이제 하나가 되려 합니다" 하며 예비신부에 대해 "부족한 저를 아껴주고 매 순간 저에게 힘이 되어주는 고마운 사람입니다"고 소개했다.
축가는 브랜뉴뮤직 소속 아티스트인 워너원 이대휘, 박우진, MXM가 맡았다.
정겨운도 같은 날 결혼식을 거행한다. 정겨운은 클래식을 전공한 음대생과 1년 여 열애를 후 결혼을 하게 됐고 30일 서울 근교에서 양가 가족들만 참석하는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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