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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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방탄소년단이 9월 마지막주 1위에 등극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방탄소년단이 9월 다섯째 주 1위에 올랐다.

이날 공개된 9월 다섯째 주 1위 후보에는 아이유 '가을 아침', 방탄소년단 'DNA'가 올랐고, 방탄소년단이 최종 1위를 거머쥐며 4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방탄소년단은 영상을 통해 "1위 소식을 들었다. 피치 못할 사정으로 현장에 있지 못해 미안하다. 아미 분들에게 정말 고맙다"고 1위 소감을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MIC Drop'으로 첫 무대를 꾸몄다. 강렬한 비트와 함께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선사했다. 이어 1위 후보인 'DNA'로 오른 방탄소년단은 파워 넘치는 퍼포먼스와 함께 발랄한 무대의상으로 반전 매력을 선사하며 역대급 무대를 만들었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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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A4와 케이윌은 이날 컴백 무대가 꾸며졌다. '실화'로 돌아온 케이윌은 "데뷔한지 10년 됐는데 돌아와서 기쁘다. 가을에 어울리는 '슬픈 발라드'"라고 소개했다. 이어 '미필적 고의'와 '실화'를 열창하며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타이틀곡 '실화'는 '눈물이 뚝뚝',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꽃이 핀다'에 이은 케이윌표 이별 발라드로, 연인과 헤어진 현실을 믿지 못하다 결국은 후회하고 아파하는 감정을 담은 곡이다.

B1A4도 신곡 'Rollin'을 들고 컴백했다. 'Rollin'은 진영의 자작곡으로 누군가를 향해 빠져드는 사랑의 마음을 반복되는 Rolling으로 표현하여 사랑의 복잡한 감정을 반복되는 가사와 함께 B1A4만의 차별화된 바이브로 표현한 노래다.

이밖에도 이날 '뮤직뱅크'에는 BP 라니아, S.I.S, 골든차일드, 굿데이, 바이칼, 베이비부, 블랙식스, 아이즈, 애플비, 에이프릴, 열혈남아, 예빈 솜이 은채(다이아), 위키미키, 케이시, 펜타곤, 플래쉬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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