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손여은이 벼랑 끝으로 내몰렸다.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까.
30일 방송된 '언니는 살아있다'(연출 최영훈/극본 김순옥)에서는 루비 화장품 피해자 기자회견을 연 설기찬(이지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설기찬, 김은향(오윤아 분)은 “루비 화장품에 발암 물질이 있다”는 기자회견을 열었고, 회견장에 도착한 구세경(손여은 분)은 “이게 발암물질이면 이걸 내 손으로 이렇게 퍼 먹을 수 있겠어? 다들 정신차려 보상 같은 거 없어. 이건 내 평생을 바쳐 만든 내 화장품이야 아무 문제 없다고요!”라며 미친 사람처럼 화장품을 먹었다.
피해자는 “우리 애 돌도 안 됐는데 유방암에 걸렸다고. 당신 어떻게 책임질 거야!”라며 그의 멱살을 잡곤 오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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