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전소민이 이광수를 맹비난했다.
1일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는 이광수에 대해 맹비난하는 전소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작진은 진실게임을 제안했다. 이날 레이스에서 패배하는 사람은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8일 귀경길 생방송을 위해 출근을 해야 했다. 모두가 벌칙을 피하고 싶어 하는 가운데 제작진은 얼마전 인도네시아로 불나방 투어를 다녀온 전소민과 이광수의 진실게임을 하겠다고 말했다.
지석진은 이에 “광수는 좀 파악이 되었는데 소민이는 아직 파악이 안 되었어”라고 걱정했고, 전소민은 “저는 신뢰도 높지 않아요?”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유재석은 “소민이는 좀도둑처럼 잔거짓말을 잘한다”고 반박했다.
자신에 대한 불신에 전소민이 내민 최후의 카드는 이광수였다. 전소민은 “광수 오빠는 인생이 거짓말”이라고 맹비난했고 유재석은 곧장 이를 받아들이며 “인(생이) 거(짓말)예요”라고 맞장구를 쳤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