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김남길이 유민규에게 김아중을 부탁했다.

1일 오후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명불허전(극본 김은희, 연출 홍종찬)’에서는 떠날 준비를 하는 허임(김남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허임과 꿈 같은 3일을 보내게 된 최연경(김아중 분)은 그와 함께 하고 싶은 일들을 적은 버킷리스트를 하나씩 클리어했다. 두 사람은 영화를 보거나 함께 장을 보는 등 알콩달콩한 데이트를 즐겼고, 한의원 식구들과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겼다.

허임은 유재하(유민규 분)를 찾아갔다. 그는 유재하에게 “최연경과 데이트를 하느라 어깨가 아프다”며 놀렸고, 함께 커피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허임은 유재하에게 “앞으로 최연경 잘 부탁한다. 나 다음으로 최연경을 생각하는 동생이지 않느냐”고 말했다. 그 시간, 최연경은 허임을 따라 조선으로 가고 싶다면서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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