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상민이 채권자들을 초대해 명절음식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안정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생후 531개월 이상민의 4분의1 럭셔리 하우스가 오랜만에 공개됐다. 전깃줄로 도배가 된 집의 모습에 모두 충격에 빠졌고, 이상민은 “전기가 안 나와”라고 심란한 마음을 고백했다. 집에 전기가 안 들어와 복도 배전판에서 전기를 끌어 쓰고 있던 것. 전기선 한 가운데서 이상민은 폭풍 사인을 했고, 곧이어 누군가 초인종을 눌렀다.
출장 전기 기사가 도착했던 것. 이상민은 “비가 많이 와서 전체 전기가 다 나갔어요. 그래서 끌어다 쓰고 있어요”라고 문제점을 얘기했고, 전기 기사는 “현재 누전이 많이 걸리고 있네요. 전류가 조금 샌다고 생각하시면 돼요”라고 슬픈 소식을 전했다. 서장훈은 하필이면 이상민이 쓰는 공간만 문제가 발생한 것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벽을 뜯어봐야 하는 대공사에 이상민은 “집주인한테 얘기해서 고쳐달라고 얘기해 볼게요”라고 말했다. 출장 기사가 돌아간 뒤, 이상민은 채권자들에게 받은 추석 선물을 정리했다. 전복, 한우, 산삼까지 화려한 추석 선물에 이상민은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상민은 럭셔리한 명절 음식을 손수 만들었고, 침샘을 자극하는 산삼육전말이에 출연진들은 시선을 빼앗겼다. 완성된 산삼육전말이를 맛본 이상민은 “우리나라에 이런 메뉴가 있나?”라며 틈새 허세 스웨그를 뽐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전복내장버터구이를 요리했다. 곧이어 양손 가득 선물을 든 의문의 손님들이 도착했고, 이상민은 손님들을 격하게 환영했다.
채권자들은 이상민의 건강을 걱정했고, “방송도 줄어든 것 같아요”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민은 서둘러 준비한 명절 음식들을 차렸다. 거한 상차림에 채권자들은 "목에 안 넘어 갈 것 같다. 미안하다"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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