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볼빨간사춘기가 연휴에도 차트 정상 석권을 이어가고 있다.
볼빨간사춘기는 2일 '레드 다이어리 페이지.1'에 수록된 타이틀곡 '썸탈꺼야'로 오전 10시 기준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은 물론 지니뮤직, 엠넷, 벅스, 올레뮤직, 소리바다 등 주요 실시간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외에도 '나의 사춘기에게', 수록곡 '블루', '고쳐주세요', '상상'과 같은 '레드 다이어리 페이지.1'의 또다른 타이틀곡, 수록곡 전체가 음원 차트 상위권에 자리 잡고 있다. 이는 음원 강자라 불리는 아이유, 막강한 팬덤의 방탄소년단을 밀어내고 차지한 성적이라 의미가 남다르다.
볼빨간사춘기의 음원 차트 정복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이들은 지난해 '우주를 줄게'로 음원 차트 역주행에 성공, 1위에 안착한 바 있다. 또한 '좋다고 말해', '남이 될 수 있을까'로도 음원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이번 '썸탈꺼야' 흥행으로 볼빨간사춘기는 '믿고 듣는'이라는 수식어를 거머쥐었다.
한편 지난 9월 28일 볼빨간사춘기가 공개한 '썸 탈꺼야'는 좋아하는 사람에게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한 곡으로, 사춘기 소녀의 풋풋한 감정을 담았다. 볼빨간사춘기 특유의 애틋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목소리가 두근거리는 멜로디, 그리고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법한 가사와 어우러져 리스너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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