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추석 연휴의 시작을 박명수와 함께 했다.
2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가 추석 연휴를 맞아 청취자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명수는 이날부터 추석 연휴을 맞아 생방송으로 라디오를 꾸몄다. 박명수는 일부러 추석 정체를 느껴보기 위해 고속도로로 나온 청취자와 전화 연결을 시도해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추석을 보내라는 말도 덧붙였다.
이어 박명수는 정읍으로 간다는 한 청취자에게 "정읍 정말 좋다. 먹거리부터 시작해서 경치, 공기까지 정말 좋다"면서 "옛날에 정읍에 대한 추억들이 많다. 외갓집에 갔던 기억이 있어서 정말 좋게 남았다"고 덧붙이며 과거를 회상했다.
추석을 맞아 시댁을 찾아간 며느리의 사연에 대해 박명수는 "시어머니가 가만히 있으라고 해도 움직이는 게 낫지 않을까 생각한다"면서 "대신 부인이 힘드니까 남편이 도와주고 일을 같이 해줘야 한다"고 충고했다.
그러면서 박명수는 "남편이 옆에서 음식 만들 때 도와줘야지 아니면 더욱 어려운 자리가 될 것"이라고 덧붙이며 조언했다.
박명수는 끝으로 "많은 분들이 도로에 계시는데 건강하고 안전한 귀성길 되시길 바란다"고 덧붙이며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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