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최여진이 숙원사업을 이뤘다.

2일 MBN 예능프로그램 ‘비행소녀’에는 10년 숙원사업이었던 안마의자를 장만하게 되는 최여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집에 여러종류의 마사지 기구를 구비해놓을 정도로 안마를 좋아하던 최여진은 이날 드디어 안마의자를 장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여진은 마트 방문 시에도 안마의자 매장을 그냥 지나치지 못할 정도로 안마의자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었다.

이날, 드디어 최여진은 자신만의 안마의자를 장만하게 됐다. 그러나 생각보다 설치가 오래 걸리자 최여진은 불안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며 “무슨 문제가 있는 건 아니죠?”라고 설치 기사에게 말을 걸었다.

길었던 기다림이 끝나고 설치를 마친 기사님은 “사진만 찍고 갈게요”라고 말했다. 이를 본인의 인증샷이라고 착각한 최여진은 “저랑 찍는 거에요?”라고 물었지만 “아니요”라는 대답이 돌아오며 무안한 웃음을 지어보여야 했다. 한편 조미령은 “나도 저럴 때가 있다”며 연예인들에게 종종 있는 일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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