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앱 '빅픽처'
V앱 '빅픽처'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김수용이 게임 광고 모델이 됐다.

2일 오후 6시 네이버 V앱에서 방송된 '빅픽처'에서는 게임 업체 '손노리'의 이원술 대표가 광고 모델 김수용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게임 '화이트데이'의 경비원 아저씨 캐릭터를 토대로 광고모델이 되기 위해 게임 개발업체 손노리의 이원술 대표를 만났다. 이날 손노리의 직원은 이원술 대표를 소개하며 "살아있는 게임업계의 전설이자 1세대"라고 소개했다.

이에 옆에서 그 이야기를 가만히 듣고 있는 이원술 대표를 본 김종국은 "보통 이런 이야기를 하면 무안해 하시는데 너무 의기양양하시다"라고 얘기했고 이에 이원술 대표는 한술 더 떠 "원래 평소에는 제 옆에도 못 앉는다"고 얘기했다. 하하는 이런 이원술 대표의 화술에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직원은 이원술 대표를 소개하며 "예전에 '주병진 쇼'도 출연하셨다. 국내 천재 개발자로 해서 출연했다"고 말했다. 앞서와 달리 이 발언에 이원술 대표는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하하는 "98년도 부터 천재 개발자로 성공을 하셨으면 자산이 어마어마 하시겠네요"라고 물었고 이원술 대표는 "부채가 어마어마하다"며 "부채도 자산이다"라고 말하기도. 하하는 그런 이원술 대표에게 "저희도 똑같다 부채만 늘고 있다"고 말했고 옆에서 대화를 듣던 김수용은 "내 콩팥은 XX머니(대부업체)거에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본격적으로 광고모델 미팅이 시작됐다. 이원술 대표는 직접 준비해 온 소품으로 김수용의 변신을 기다렸다. 이에 경비원 아저씨로 분장해서 등장한 김수용. 완벽한 싱크로율에 모두 웃음을 터뜨렸다.

계속해서 빵빵 터지는 발언들로 이원술 대표는 웃음을 담당했다. 이에 하하와 김종국은 "농담하지 말고 계약하는 건데 이거 몰카 아니냐"며 "이분 '개그콘서트'에서 본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계약 기간 협의로 이어졌다. 이원술 대표는 "7년이면 어떻겠냐"고 말했고, 하하는 다시 농담하지 말라고 웃어 넘겼다. 이에 이원술 대표는 "그럼 4일 동안 하자"고 얘기해 폭소케 했다.

다시 진지하게 계약의 시간이 됐다. 김수용의 홍보모델 기간은 3개월. 모델료는 추후 공지하겠다고 말하며 모델 계약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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