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후지이 미나가 일본 아동 연쇄 살인사건 수기를 읽은 느낌을 전했다.
5일 오후 첫방송된 MBN ‘신동엽의 고수외전’에서는 학교 폭력에 대해 토론하는 고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일점으로 ‘고수외전’에 출연한 후지이 미나는 학교 폭력에 대한 주제에 대해 토론할 때 일본 고베 아동 연쇄 살인사건에 대해 이야기했다. 일본 고베 아동 연쇄 살인사건은 1997년 고베시의 한 중학교 정문 앞에 절단된 어린이의 머리가 발견된 사건으로, 16세에서 14세로 낮추는 소년범 개정의 계기가 된 사건이다.
특히 이 사건은 ‘절가’라는 제목으로 지난 2015년 수기가 출간돼 화제가 됐다. 후지이 미나는 “이 책을 돈주고 사서 읽기는 좀 그런 것 같아 도서관에서 읽었다. 너무 끔찍했다”며 “살인을 즐기는 느낌을 받아서 너무 싫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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