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송은이, 김숙이 명절에 다같이 일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는 개그우먼 안영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말로만 대충하고 쉬라고 하는 시댁 남자들을 고발했고, DJ 김숙은 "(청취자의) 행동으로 도우라는 말이 딱 맞는 것 같다. 뛰어와서 도와주면 되지 않나"라고 자신의 의견을 냈다.
이어 "홈쇼핑 보면 전을 팔더라. 집에서 만들면 그렇게 예쁘게 안 나온다. 괜찮겠더라. 8가지 종류였다"고 전했고, 안영미 역시 "우리는 사서 한다.많이 해봤자 먹지도 않는다. 주부님들 명절 스트레스 장난 아니니 사서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고 거들었다.
또한 DJ 송은이는 "우리는 다같이 한다. 오빠도 함께 도란도란 앉아서 같이 전을 부친다. 설거지도 오빠가 한다"고 말했고, DJ 김숙은 "나 같은 경우는 형부를 시킨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렇게 해야 한다. 가만 있는 사람은 가만 있고, 왜 일하는 사람은 일하냐"라고 목에 힘을 주며 "조카가 다 컸다. 폰 게임만 하고 있길래 '그것만 할 거면 먹지도 마. 용돈 없어'라고 말했다. 알아서 하게끔 유도한다"고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뿐만 아니라 DJ 김숙은 "명절에도 먹을 만큼만 해야 한다. 아니면 냉동실에 들어간다. 냉장고에 냄새만 나게 한다"고 말했고, 안영미 역시 "나중에 엄마가 섞어찌개를 한다"고 공감했다.
이외에도 남편이 추석 연휴에 친구들을 만나러 간다는 사연에 두 DJ와 안영미는 "이런 남편은 바뀌어야 한다. 명절에 친구들을 만날 수는 있지만, 가족과 있는 것을 1순위로 해놓고 같이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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